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레아가 댕댕이 명랑 운동회 1등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도 서동주의 품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동주는 댕댕이 명량 운동회 1등을 했다며 반려견을 자랑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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