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조수애는 16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아버님께서 담아주신 결혼 전 우리와 오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 대표이사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에는 13살 연상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조수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수애는 16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아버님께서 담아주신 결혼 전 우리와 오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 대표이사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에는 13살 연상의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조수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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