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수수한 일상을 전했다.
RM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산 고맙심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수수한 모습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비티에스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 바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RM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RM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산 고맙심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수수한 모습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비티에스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 바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RM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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