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레드벨벳 예리, 벌써 이날을 기념 한다고?...너무 빠른거 아닌가[TEN★] 입력 2022.10.17 05:00 수정 2022.10.17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예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크리스마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파란 색 니트를 입고 화려한 전구가 담긴 유리병을 만지고 있다.한편 예리는 지난 8월 샘김과 함께 듀엣곡 '낮잠(Nap Fairy)'를 공개했다.사진=레드벨벳 예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연 맛집'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4일 전격 컴백…강렬한 록 에너지 이미자, 66년 만의 고백…"'트로트 여왕' 대신 전통가요 가수로 남고파" 이미자, 오늘이 가장 행복한날[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