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예린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백예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다 사인 못해줘서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예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백예린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제4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2022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백예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다. 다 사인 못해줘서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예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백예린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제4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2', '2022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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