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톡이 안되니 폰을 좀 덜 봐요. 일은 멈췄지만 갑자기 자유시간 얻은 듯한 좋은 기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복장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SBS FiL 새 예능 '뷰티풀(Beauty-Full)' MC로 활약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서하얀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톡이 안되니 폰을 좀 덜 봐요. 일은 멈췄지만 갑자기 자유시간 얻은 듯한 좋은 기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복장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SBS FiL 새 예능 '뷰티풀(Beauty-Full)'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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