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혜련, '잠원동 아파트' 시세차익 28억 났는데…지석진 때문에 피해('놀뭐')](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31307.1.png)
![[종합] 조혜련, '잠원동 아파트' 시세차익 28억 났는데…지석진 때문에 피해('놀뭐')](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531308.1.png)
이날 조혜련이 이들을 찾은 이유는 '체육의 날'을 맞아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건강'에서 선보일 운동 영상을 찍기 위해서였다. 자신의 히트곡 '아나까나'를 부르며 등장한 조혜련은 이내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과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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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과거 다이어트 비디오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 당시 45만 장 이상을 팔았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조혜련은 그때의 수익을 묻자 "그때 잠원동 럭키 아파트가 1억 9천 5백 그랬다"고 밝히면서 해당 아파트를 본인이 샀다고 고백,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조혜련은 현재 30억을 호가하는 아파트를 그 당시 지석진의 말을 듣고 단 2천만 원 오른 상태에서 팔았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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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나 이제 지쳐서 가야 할 거 같아. 나 너무 힘들어 애들이 너무 까다롭다. 너희가 왜 이렇게 나를 시험해? 나 해왔잖아"라며 하소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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