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가 단독 광고료를 집 마련을 위해 저축중이라고 밝혔다.
10월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은 "최근 미미가 단독 광고를 찍었다고 한다"라고 물으며 "다음 번 정산 때는 큰 금액 들어올거 같은데 플렉스 계획은 없냐?"라고 재차 확인했다.
이에 미미는 "저는 오로지 집이다. 저는 집을 지을 거라 다 저축해야 한다. 명품은 한순간이에요"라고 강력하게 말했고 전현무는 "우리보다 낫다. 명품은 한순간. 인정"이라고 동의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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