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에도 증인으로는 '새만금 해상풍력사업 비리 의혹' 전북대 S교수, 이해진 네이버 전 의장,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등이 출석을 요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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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민영과 강종현 씨의 열애 사실이 불거진 바 있다. 또한 강종현 씨에 대한 차명 의혹과 과거 사기 범죄 연루 의혹이 제기되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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