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Hair cut by 황신혜. 혹시... 신혜 여사님... 신의 손...?"이라고 덧붙여 황신혜의 솜씨를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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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진이는 지난해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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