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는 지난 7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박나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3년 동안 우울증을 겪었다. 그런 미자를 도와준 건 박나래. 미자는 박나래를 "가장 외로울 때 유일하게 손을 잡아준 동료"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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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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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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