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디너'는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과 드라마 '인간실격', 영화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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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지는 올해 6월 개봉한 영화 '이공삼칠'과 티빙 오리지널 '스쿨카스트'에서 섬세하고 안정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과연 홍예지는 '더 디너'에서는 어떤 연기 변주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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