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에 이어 공유(16명, 1.4%), 조인성(16명, 1.4%), 이정재(16명, 1.4%)가 공동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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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타트업’에서 한지평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설렘을 오가며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했고 이어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첫사랑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홍반장 역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연달아 히트를 쳤다.
최근 연극 '터칭 더 보이드' 공연을 성료 했으며 액션 누아르 영화 '슬픈 열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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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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