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늘 행운이 함께하는 제가 참 좋아하는 숫자 7! 오후 7시부터 캐치테이블로 예약받아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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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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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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