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여배우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니트 카디건을 입은 고소영은 기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헤드폰으로 음악을 즐기며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또한 고소영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이혜영은 "딸 사진?!!?"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고소영은 "푸하. 화장했잖아"라고 답글을 달았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