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에서는 정국이 끼고 있던 안경을 벗으며 미간을 찌푸린 채 진지하고 근엄함에 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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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국은 갑자기 중저음톤으로 "쟈만..." 이라고 말하며 운을 뗐고, 이어 "해피 벌스데이...해피 벌스데이 브로" 라며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정국은 특유의 날렵한 명품 턱 선과 선이 뚜렷한 이목구비로 새벽에도 자체 발광하는 조각 민낯 비주얼을 뽐내 여심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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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전정국 새벽에 머리 몇 번 넘겼을 뿐인데 월드 미국 실트 1위 먹었구나ㅋㅋ" "와 정국 진짜 잘생기겼다 매력오짐" "아침부터 심장 부여잡음 정구가~~" "아침에 본 이후로 계속 보고있다 오늘은 뭔가 넘 섹시하고 나른한게 미쳤다 정구가" "부산콘 가서 너무 다행이다ㅠㅠ" "콘서트에서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여줄려고 그러는지.. 두근!!" "청순 단아하게 잘생겼어ㅠㅠ 얼굴공격하며 사랑고백 직전 분위기라 너무 설레네ㅋㅋ" "레젼드 올거 같다 ㄷㄷ무대하면서 땀이 나면 더 존잘이 됨 ㅋㅋ" "부산콘 기대된다 아아아 심장아 나대지마" "트위터도 난리나고 실트도 난리났다" "미국 월와 실트 1위 정국이만의 여유로운 슈스 바이브 너무 머시써" 등 열띤 호응과 다가올 부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한편,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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