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완벽하게 잘생긴 미모로 놀라운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콜라보 기대감을 높였다.
8일 방탄소년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임 쿠키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BTS X 쿠키런: 킹덤] 방탄소년단의 왕국 동화 EP.1' 영상이 게재됐다.
뷔는 단정한 블랙 헤어로 민트색 셔츠와 자주색 니트를 매치한 스타일에 안경을 쓰고 등장하며 화려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로 쿠키런 왕국을 꾸며보는 본 영상에서 뷔는 식빵, 토마토, 설탕이 조화를 이루는 '크렘 브륄레왕국'을 소개했다.
가장 중요한 꿈을 위해 부모님의 압박과 환경이라는 현실을 이겨내자는 왕국의 내용을 소개하며 심오하면서 공감이 가는 아이디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뷔는 디저트를 소개하면서 칠순 잔치 때 롤케익을 소개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입가에 묻은 밥풀이 맛있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기며 센스 있는 개그감으로 촬영 분위기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끌었다.
10일에 공개된 EP.2 영상에서는 각 멤버들이 설정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완성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뷔는 악당인 '현실'을 꿈이 물리치자 악당 현실의 이름이 '실현'으로 바뀌며 꿈이 실현된다는 기발하고 센스있는 아이디어로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자막 역시 "찢.었.다" 는 짧고 굵은 문구로 재치있고 인상적인 창의력 대장 뷔의 아이디어를 극찬했다.
멤버들의 스토리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특유의 센스로 아이디어와 웃음을 주며 훈훈하고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이 창작한 쿠키왕국 스토리를 랜덤 코스튬을 입고 구연동화로 설명하는 코너에서 뷔는 왕관을 쓰고 등장, 완벽하게 잘생긴 미모로 동화를 찢고 나온 왕자님과 같은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뷔는 직접 그린 귀여운 그림과 함께 크렘 브륄레 '슈갈' 왕국의 별을 찾는 꿈과 현실의 스토리를 동화로 구연하고 적극 홍보하며 새롭게 찾아올 쿠키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동화가 어렵다는 멤버들 말에 "우리는 인생이 동화"라며 "얼굴은 명화 성격은 동화 인생은 영화"라는 자신의 별명을 연상시키는 말을 해 공감을 사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김태형이 찢었다", "기발하고 재미있어서 질릴 틈을 안 주는 미남 최고", "잘생긴 사람 중 제일 재밌고 재미있는 사람 중 제일 잘생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8일 방탄소년단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임 쿠키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BTS X 쿠키런: 킹덤] 방탄소년단의 왕국 동화 EP.1' 영상이 게재됐다.
뷔는 단정한 블랙 헤어로 민트색 셔츠와 자주색 니트를 매치한 스타일에 안경을 쓰고 등장하며 화려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로 쿠키런 왕국을 꾸며보는 본 영상에서 뷔는 식빵, 토마토, 설탕이 조화를 이루는 '크렘 브륄레왕국'을 소개했다.
가장 중요한 꿈을 위해 부모님의 압박과 환경이라는 현실을 이겨내자는 왕국의 내용을 소개하며 심오하면서 공감이 가는 아이디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뷔는 디저트를 소개하면서 칠순 잔치 때 롤케익을 소개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입가에 묻은 밥풀이 맛있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기며 센스 있는 개그감으로 촬영 분위기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이끌었다.
10일에 공개된 EP.2 영상에서는 각 멤버들이 설정한 캐릭터와 스토리를 완성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뷔는 악당인 '현실'을 꿈이 물리치자 악당 현실의 이름이 '실현'으로 바뀌며 꿈이 실현된다는 기발하고 센스있는 아이디어로 모두의 탄성을 자아냈다.
자막 역시 "찢.었.다" 는 짧고 굵은 문구로 재치있고 인상적인 창의력 대장 뷔의 아이디어를 극찬했다.
멤버들의 스토리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특유의 센스로 아이디어와 웃음을 주며 훈훈하고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이 창작한 쿠키왕국 스토리를 랜덤 코스튬을 입고 구연동화로 설명하는 코너에서 뷔는 왕관을 쓰고 등장, 완벽하게 잘생긴 미모로 동화를 찢고 나온 왕자님과 같은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뷔는 직접 그린 귀여운 그림과 함께 크렘 브륄레 '슈갈' 왕국의 별을 찾는 꿈과 현실의 스토리를 동화로 구연하고 적극 홍보하며 새롭게 찾아올 쿠키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동화가 어렵다는 멤버들 말에 "우리는 인생이 동화"라며 "얼굴은 명화 성격은 동화 인생은 영화"라는 자신의 별명을 연상시키는 말을 해 공감을 사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김태형이 찢었다", "기발하고 재미있어서 질릴 틈을 안 주는 미남 최고", "잘생긴 사람 중 제일 재밌고 재미있는 사람 중 제일 잘생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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