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우빈이 완벽한 수트핏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회색 체크무늬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서 또 다른 사진에는 귀여운 포즈로 장난을 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우빈은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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