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부산에서 일상을 전했다.
고소영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기차, 백화점 등에서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찍었다.
한편 고소영의 남편 장동건은 지난 2018년 '창궐' 이후 4년 만에 ‘더 디너’로 스크린 복귀한다.
사진=고소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고소영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기차, 백화점 등에서 다양한 포즈의 사진을 찍었다.
한편 고소영의 남편 장동건은 지난 2018년 '창궐' 이후 4년 만에 ‘더 디너’로 스크린 복귀한다.
사진=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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