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숫자가 몸무게에 전부는 아니지만 이렇게 쑥쑥 빠지면 기분이 좋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몸무게를 측정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의 몸무게는 54.8kg로 최근 공개했던 55.2kg로 보다 더 줄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눈바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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