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 며느리인 최선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선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가 된 지 3년 된 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작년 생일 때는 생일이 뭔지 모르고 촛불만 밤새 불던 태리에게 오늘은 생일이 뭔지 아냐고 물어보니 태리가 엄마 배에서 나와서 엄마 배가 아팠다고 대답할 만큼 컸어요"라고 덧붙였다.
최선정은 "태리도 엄마 아빠도 크느라 수고했다! 우리 가족 많이 사랑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선정이 딸 태리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뒤편에는 'HAPPY BIRTHDAY'라는 풍선으로 꾸며진 문구가 돋보인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아들인 이상원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최선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가 된 지 3년 된 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작년 생일 때는 생일이 뭔지 모르고 촛불만 밤새 불던 태리에게 오늘은 생일이 뭔지 아냐고 물어보니 태리가 엄마 배에서 나와서 엄마 배가 아팠다고 대답할 만큼 컸어요"라고 덧붙였다.
최선정은 "태리도 엄마 아빠도 크느라 수고했다! 우리 가족 많이 사랑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선정이 딸 태리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뒤편에는 'HAPPY BIRTHDAY'라는 풍선으로 꾸며진 문구가 돋보인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아들인 이상원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