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다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에 짐 바리바리 싸들고 분명 되게 멋진 곳에 다녀왔는데 내 사진은 이거 밖에 없다. 그래도 요렇게 홀리랑 사진이 남았네 #신난다은육아"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신다은은 아들을 아기띠로 안고 있다. 파란색 니트에 핀을 꽂은 단발머리를 한 신다은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사진은 적어도 아들과 함께 보낸 시간에 행복한 듯 환하게 웃고 있다.
최근 아들을 출산한 전혜빈은 "홀리야 바른이 보러와"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근감을 표했다.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아들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신다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에 짐 바리바리 싸들고 분명 되게 멋진 곳에 다녀왔는데 내 사진은 이거 밖에 없다. 그래도 요렇게 홀리랑 사진이 남았네 #신난다은육아"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신다은은 아들을 아기띠로 안고 있다. 파란색 니트에 핀을 꽂은 단발머리를 한 신다은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사진은 적어도 아들과 함께 보낸 시간에 행복한 듯 환하게 웃고 있다.
최근 아들을 출산한 전혜빈은 "홀리야 바른이 보러와"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근감을 표했다.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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