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성빈♥' 신다은, 애엄마 되니 확실히 전과 다르네 "내 사진은 이거 밖에"[TEN★] 입력 2022.10.13 13:45 수정 2022.10.13 13: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신다은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신다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에 짐 바리바리 싸들고 분명 되게 멋진 곳에 다녀왔는데 내 사진은 이거 밖에 없다. 그래도 요렇게 홀리랑 사진이 남았네 #신난다은육아"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신다은은 아들을 아기띠로 안고 있다. 파란색 니트에 핀을 꽂은 단발머리를 한 신다은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사진은 적어도 아들과 함께 보낸 시간에 행복한 듯 환하게 웃고 있다.최근 아들을 출산한 전혜빈은 "홀리야 바른이 보러와"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근감을 표했다.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아들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상순' 이효리, 엄마 옆 함박웃음…판박이 넘어 도플갱어 수준 박형식 어쩌나…한순간에 인생 나락행 "심혈 기울이고 열정 쏟았는데" ('보물섬') 강지영, '뉴스룸' 하차 후 정신과 갔다더니…"나에겐 기회, 잘 만들고 싶었다" ('바디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