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엔플라잉은 풋풋한 청춘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냈다. 멤버들은 좌절하기도 하고, 때로는 즐거워하기도 하며 짧은 시간 속에 변화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했다. 특히 마지막에 “널 좋아하게 됐어”라는 말과 동시에 ‘좋아해’라는 문자가 전송된 장면은 앞으로 공개될 이야기에도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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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의 새 앨범 ‘Dearest’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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