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악뮤(이찬혁, 이수현) 이찬혁이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테이크 원(Take 1)'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악동뮤지션 이찬혁 "수현이 말고 혼자 공연하고 싶었다"
'테이크 원(Take 1)'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생애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번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음악 쇼.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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