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는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로 로맨스 장르까지 소화한 가운데, 팔색조 면모를 잘아했다. 앞서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달달한 케미를 빛냈던 커플 화보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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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영우는 훈훈함을 넘어선 눈 호강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눈빛으로 화보 못지않은 B컷을 탄생시킨 것은 물론, 밀짚모자를 쓰고도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등 프레임을 꽉 채운 출구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실제 현장에서도 추영우는 다양한 컬러감의 의상을 완벽한 자태로 소화해 화보 촬영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뿐만 아니라 사랑스럽고 시크한 면모를 오가며 화보 콘셉트에 맞는 완성도 높은 컷을 만들어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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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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