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많이 경험하고 많이 배우고 내가 행복을 느끼는 것을 열심히 찾아야 해. 서두르지 않아도 돼. 실수해도 괜찮아.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고쳐나가면 돼. 그것들이 쌓여서 나의 인생이 되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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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vN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현재는 가족들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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