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세계 최초 4년 연속 트위터 트렌드 신기록 달성으로 28번째 생일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팬소통으로 감동까지 전했다.
10월 13일 지민의 28번째 생일을 맞아 한국시간 0시부터 트위터상에 폭발적으로 쏟아진 전 세계 팬들의 축하메시지로 단 5분만에 '#JIMINDAY'와 '#HappyBirthdayJimin'가 월드와이드 실시간트렌드 1, 2위를 한번에 장악했다.
곧이어 '#HappyJiminDay'를 비롯한 '#OurBelovedJimin', '#AngelofOctober', '#1013Blessing', '#우리의_10월은_지민이로부터'와 'JIMIN JIMIN', 'jimins', 'JIMIN LIVE', '우리 지민' 등 28개의 관련 해시태그 및 키워드가 월드와이드 실시간트렌드에 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는 지민이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28개 트렌드를 동시 점령한 최초이자 유일한 신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2019년 실시간트렌드 1위 ~ 20위 올킬의 최초 기록에 이어 이제껏 누구도 이루지 못한 4년 연속 초유의 생일 트렌드 신기록을 달성하며 원앤온리의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월드와이드 점령과 함께 대한민국 트위터에서는 '#아미의자부심_지민아_생일축하해',
'#행복으로_쉽게쉽게가자_지민아' 등이 1위부터 6위까지 줄세우기에 이어 총 25개의 트렌드를 이끌었으며 미국은 1, 2위를 포함한 7개의 트렌드, 인도 1 ~ 9위, 13위, 프랑스 1, 2위, 칠레 1, 2, 7위 등 각국 실시간 트렌드를 휩쓰는 '실트황제'의 명성을 떨쳤다.
또한 지민의 고유 해시태그 #JIMIN이 일상어로 분류되어 더이상 트렌딩되지 않는 점을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이를 대체해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 'JIMIN JIMIN'이 단독 200만 이상 언급량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는 등 전 세계가 지민의 생일을 축하고 있다.
그런 한편 뜻밖의 라이브 방송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 주인공 지민은 ''바쁘게 지내다보면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면서도 ''콘서트에서 축하받았을때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해 팬들은 오는 15일 부산 콘서트에서 선보일 깜짝 이벤트의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며 손꼽아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민은 ''여러분들께 이렇게 축하받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다''라며 "너무 감사하고 오늘을 잊지 않겠다"라고 전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진정성있는 쌍방향 소통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1995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28세를 맞은 지민은 이렇듯 변함없는 팬사랑과 함께 독보적인 비주얼, 뛰어난 실력 등을 갖춘 존경받는 아티스트이자 인생 롤모델로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으로 SNS를 강타하는 신기록 달성의 뜻깊은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10월 13일 지민의 28번째 생일을 맞아 한국시간 0시부터 트위터상에 폭발적으로 쏟아진 전 세계 팬들의 축하메시지로 단 5분만에 '#JIMINDAY'와 '#HappyBirthdayJimin'가 월드와이드 실시간트렌드 1, 2위를 한번에 장악했다.
곧이어 '#HappyJiminDay'를 비롯한 '#OurBelovedJimin', '#AngelofOctober', '#1013Blessing', '#우리의_10월은_지민이로부터'와 'JIMIN JIMIN', 'jimins', 'JIMIN LIVE', '우리 지민' 등 28개의 관련 해시태그 및 키워드가 월드와이드 실시간트렌드에 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는 지민이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28개 트렌드를 동시 점령한 최초이자 유일한 신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2019년 실시간트렌드 1위 ~ 20위 올킬의 최초 기록에 이어 이제껏 누구도 이루지 못한 4년 연속 초유의 생일 트렌드 신기록을 달성하며 원앤온리의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월드와이드 점령과 함께 대한민국 트위터에서는 '#아미의자부심_지민아_생일축하해',
'#행복으로_쉽게쉽게가자_지민아' 등이 1위부터 6위까지 줄세우기에 이어 총 25개의 트렌드를 이끌었으며 미국은 1, 2위를 포함한 7개의 트렌드, 인도 1 ~ 9위, 13위, 프랑스 1, 2위, 칠레 1, 2, 7위 등 각국 실시간 트렌드를 휩쓰는 '실트황제'의 명성을 떨쳤다.
또한 지민의 고유 해시태그 #JIMIN이 일상어로 분류되어 더이상 트렌딩되지 않는 점을 안타까워하는 팬들이 이를 대체해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 'JIMIN JIMIN'이 단독 200만 이상 언급량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는 등 전 세계가 지민의 생일을 축하고 있다.
그런 한편 뜻밖의 라이브 방송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 주인공 지민은 ''바쁘게 지내다보면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면서도 ''콘서트에서 축하받았을때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해 팬들은 오는 15일 부산 콘서트에서 선보일 깜짝 이벤트의 강력한 의지를 불태우며 손꼽아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민은 ''여러분들께 이렇게 축하받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다''라며 "너무 감사하고 오늘을 잊지 않겠다"라고 전해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진정성있는 쌍방향 소통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1995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28세를 맞은 지민은 이렇듯 변함없는 팬사랑과 함께 독보적인 비주얼, 뛰어난 실력 등을 갖춘 존경받는 아티스트이자 인생 롤모델로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으로 SNS를 강타하는 신기록 달성의 뜻깊은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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