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 달려라 방탄에서는 지난 텔레파시편에서 멤버 정국이 제안한 플라잉 요가를 방탄소년단이 직접 배워보고 SNS에 올릴 인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ADVERTISEMENT
이어서 정국은 복잡하고 어려운 몸풀기도 거뜬히 해내며 우등생 후보로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플라잉 요가 동작을 배우기에 나선 정국은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코어의 힘과 유연성으로 초보자에게는 고난위도의 동작도 신속, 정확히 척척 따라하며 우등생으로 등극했다.
ADVERTISEMENT
더불어 정국은 "어우 시원해", "오 재미있는데요 선생님" 이라며 플라잉 요가의 참맛을 즐기는 여유까지 부리는 등 '열정 수강생'의 면모도 자랑했다.
이후 정국은 플라잉 요가 해먹에 매달려 '싱긋'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마치 남신이 강림한 듯한 환상적인 인증샷을 탄생시키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정국은 편안한 캐주얼 룩에도 청순한 꽃미남 비주얼도 뽐내 팬심을 설레게 했다.
이에 "정국이 애교와 운동신경, 장꾸 모먼트가 다 담긴 플라잉요가 편 너무 좋았다...♡" "역시 황금막내 습득력 최강이네" "온몸으로 플라잉 요가 즐기는 정구기 열정만으로 우등생!! 다음주 더 기대됨" "플라잉요가편 끝나고 정국이 인스타 플라잉 요가 사진 기대해도되나요" "코어 근력 균형감각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저걸 또 해내는 능력자 정국" "정국이는 진짜 코어가 튼튼해서 왠만한 운동 잘하는 듯" "싱긋하며 인증샷 찍을 때 남신강림한 줄 알았자냐" "전정국 플라잉 요가 하는데 레전드 청순함" "플라잉 요가 재밌다고 눈 반짝이던데 정국이 지존되는거 아님?" 등 팬들의 뜨거운 호응과 다채로운 반응이 나타났으며 플라잉 요가 2편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시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