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공서영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공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코리아드라마어워즈 6시간 동안 휴게소 한번 못 들르고 진주 내려갈 땐 힘들었는데 올해도 무사히 잘 마쳤어요!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공서영의 모습이 담겼다. 공서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오프숄더 드레스로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공서영은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와 인형 같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한 공서영은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약했다. 그는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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