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완선, 갈비뼈 훤히 드러낸 의상…파격 노출한 54세 레전드[TEN★] 입력 2022.10.09 14:00 수정 2022.10.09 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완선 / 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가수 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김완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꽃' 25일 음원 공개, 가을과 어울리는 발라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갈비뼈가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은 김완선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김완선은 올해 54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이삭, 27일 컴백…'싱어게인3' 우승 이후 첫 앨범 몸매 도용 당한 맹승지, 이유 있었다…그야말로 '황금 숫자' '투병 8년차' 유상무, 대장암 판정 후 "도망치고 싶었다…기적 같은 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