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조위의 화양연화'는 양조위가 직접 고른 영화 '2046 리마스터링',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동성서취', '무간도', '암화'가 상영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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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말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했는데, 다음에는 새로운 작품이나 좋은 작품을 가지고 다시 오겠다"고 덧붙였다.
양조위는 젊은 팬층의 응원에 대해 "기분이 좋다. 배우라면 다양한 연령의 팬에게 작품을 보여주고 응원과 사랑을 받는 게 꿈이지 않나. 이 꿈을 이룰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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