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제가 연락처 아는 '불타는 청춘' 선후배 60여분 넘게 전화 돌렸다"면서 "스케줄 안 되고 개인 사정상 못 오시는 20여분 빼고 먼저 왔다 가고 늦게 온 분들해서 출연진만 40여분 정도 모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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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성국은 2016년부터 '불타는 청춘'에 고정 출연하면서 맹활약했으며, 2019년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2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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