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논란이 된 부분은 3회, 8회에서 베트남전을 언급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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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작은 아씨들' 측은 "‘작은 아씨들’에서 다뤄진 일부 설정 관련 우려에 대해 전한다. 향후 콘텐츠 제작에서 사회적·문화적 감수성을 고려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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