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ADOW PLAY’에서 구교환이 스타일링한 메트로시티 크로세비아 패턴 맨즈 백은 세 줄의 선이 반복적으로 교차되는 프레스 기법이 반영되어 세련된 무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크로세비아는 이탈리아어로 ‘교차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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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크로세비아 패턴 맨즈 백은 다양한 소지품 수납이 용이하며 포멀룩이나 캐주얼룩 모두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며 “MZ세대 남자친구 선물로는 물론 전 연령대 남성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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