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케 타카시 감독,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은 기자회견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앞서 이들은 팬들과 함께한 '커넥트' 오픈 토크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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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뒤 같은 자리에서 '몸값'의 야외무대 인사가 이어진다. 전우성 감독, 진선규, 장률이 자리를 빛낸다. 오후 2시에는 '약한 영웅 class 1> 오픈 토크가 진행된다. 유수민 감독, 한준희, 박지훈, 최현욱, 홍경, 신승호, 이연이 부산 관객과 직접 소통한다.
오후 3시에도 '욘더'의 오픈 토크가 진행된다. 이준익 감독, 신하균, 한지민, 이정은, 정진영이 참석할 예정. 오후 5시에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은 중화권 배우 양조위의 핸드 프린팅 및 '화양연화' 오픈 토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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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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