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헐리웃 가면 되겠네"…최수영, 여배우의 삶에 심취[TEN★]
최수영이 여배우로서의 아우라를 뿜어냈다.

최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의 밤 ✨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자태를 드러냈다. 고혹미가 느껴지는 눈빛이 돋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친언니 최수진은 "이제 헐리웃 가면 되겠네"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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