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코요태 신지, '가분수' 사진에서도 살아남는 미녀 가수[TEN★] 입력 2022.10.07 06:51 수정 2022.10.07 06: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4코요태 신지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수트를 입고 화려함을 뽐냈다. 여기에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신지는 최근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연 맛집'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4일 전격 컴백…강렬한 록 에너지 이미자, 66년 만의 고백…"'트로트 여왕' 대신 전통가요 가수로 남고파" 이미자, 오늘이 가장 행복한날[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