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현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무용 연습실 갔다가 숨차서 고꾸라질 정도로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포의 인플루언서 오드리가 찍어준 코인 이니셜 목걸이 샷. 오늘은 45cm로 짧게 사진 찍다찍다 이쁜 실물의 반짝임이 덜 담긴다며 답답해하더니. 급 라방을 제안, 오늘 밤 10시에 만나욧!"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카디건과 치마를 착용한 모습. 그의 목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목거리가 자리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현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무용 연습실 갔다가 숨차서 고꾸라질 정도로 연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포의 인플루언서 오드리가 찍어준 코인 이니셜 목걸이 샷. 오늘은 45cm로 짧게 사진 찍다찍다 이쁜 실물의 반짝임이 덜 담긴다며 답답해하더니. 급 라방을 제안, 오늘 밤 10시에 만나욧!"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카디건과 치마를 착용한 모습. 그의 목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목거리가 자리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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