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민아가 열애 중이다.
소속사 SM C&C는 4일 "김민아는 호감을 갖게 된 비연예인 남성분과 교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느 보통의 연인들처럼 서로를 아끼며 조용히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만큼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민아가 9살 연상의 미디어 관련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아는 2015년 JTBC에 입사해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소속사 SM C&C는 4일 "김민아는 호감을 갖게 된 비연예인 남성분과 교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느 보통의 연인들처럼 서로를 아끼며 조용히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만큼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김민아가 9살 연상의 미디어 관련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아는 2015년 JTBC에 입사해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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