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자전거를 타려고 준비 중인 손태영 아들 룩희 군 뒷모습이 담겼다. 14살이지만 엄마와 아빠의 키를 닮아 길쭉한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빠를 닮은 듬직한 뒷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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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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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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