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67cm·47kg' 엄현경, 옷태가 남다른데…"아직도 세상 어색한 극I"[TEN★] 입력 2022.10.04 11:27 수정 2022.10.04 11: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엄현경이 일상을 공유했다.엄현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사진 찍어준다고 하면 세상 어색한 #극i"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사진 속에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엄현경은 풀메이크업과 함께 정장을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해 돋보인다.한편 엄현경은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동건 공개연애 5번…'42세 돌싱' 조윤희 "아이가 1순위, 스스로 내려올 줄 알아야" [화보] 빠니보틀, ♥여친만 두고 이탈리아로…행복 살이 쪘나, 통통보틀 변신 [공식] '34세' 권나라, 2년 만에 결별 후 새출발…"함께하게 되어 기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