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게 해주겠다 약속한 남자와 결혼한 그날. 여전히 그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는 웃기고 멋진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가 둘이 되고 함께 한 지도 9년이 되어가네요. 콩깍지 벗겨지려 하면 욱여넣고 좋은 것만 보고 주름지고 머리카락 없어져도 오래오래 손 꼭 잡고 잘살아 보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소이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게 해주겠다 약속한 남자와 결혼한 그날. 여전히 그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는 웃기고 멋진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가 둘이 되고 함께 한 지도 9년이 되어가네요. 콩깍지 벗겨지려 하면 욱여넣고 좋은 것만 보고 주름지고 머리카락 없어져도 오래오래 손 꼭 잡고 잘살아 보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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