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Kindness is Everthing’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미얀마 'YGW' 요양원에 영양제 공급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했으며 고아원 시설물 보수 공사 지원차 자선 단체에 기부 선행을 펼쳤다.
ADVERTISEMENT
또다른 지민의 팬들은 유니세프를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기부 선행을 실천했으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 아동 및 가족들을 위해 유니세프 필리핀에도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지민은 최근 강원교육청에 남몰래 거액의 기부금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앞서 부산교육청과 전남교육청에도 각각 1억 원, 소아마비 박멸기금으로 비영리 봉사단체 국제로타리 클럽 3590지구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선행을 펼쳐왔다.
ADVERTISEMENT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