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방송된 2회에서 김태주는 환자 보호자로 등장한 다큐멘터리 PD 차윤호(이태성 역)와 첫 만났다. 챠윤호는 힘들어 보이는 갬태주에게 의사를 그만두고 의학 프로그램과 관련된 방송 일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 갬태주의 진로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ADVERTISEMENT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3회에서는 태주가 부모님께 폭탄선언을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숙을 울리고 행복을 걱정시킨 K-장녀 태주의 발언과 부모와 자식 간의 또 다른 갈등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