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10km 러닝 달리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이야기하면서 뛰다가 5km 반환점을 놓치고 시계를 봤을 때는 아뿔싸 7km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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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 션, 이영표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이른 시간부터 러닝을 시작했다. 기록을 세운 뒤 환하게 웃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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