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이미지 속 제이미는 거침없는 노출을 감행, 화려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는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제이미는 팔과 쇄골에 새겨져 있는 장미와 나비 타투를 드러냈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성숙해진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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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제이미는 파격 변신을 선보인 가운데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고 연달아 공개된 사진에서도 매혹적인 포스를 내비쳤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물오른 음악성으로 구성된 새 EP ‘One Bad Night’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재상승시켰다.
제이미의 이번 새 EP ‘One Bad Night’은 타이틀곡 ‘3D Woman’을 포함해 ‘GIRLS’, ‘In My Bag’, ‘Bedtime Story (feat. GEMINI)’, ‘Honesty (0822)’이 수록, 이번 앨범을 통해 제이미만의 장르가 개척될 것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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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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