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티밋(Ultimate)'이라는 타이틀로 게재된 콘셉트 포토 속 권은비는 섹시한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에 롱 부츠를 신은 채 화려한 액세서리보다 더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번 두 번째 콘셉트 포토의 타이틀인 '얼티밋'은 '궁극적인', '최후의'와 같은 뜻을 가진 단어로,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의 타이틀인 '리빌(Reveal)'에 이어 '얼티밋'까지 단어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지에 대한 호기심 역시 증폭되고 있다.
권은비는 지난 4월 발매한 '컬러(Color)'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한다.
ADVERTISEMENT
권은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리탈리티'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