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이 월드 투어 일환으로 멕시코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김현중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멕시코에 첫 방문을 하고, 오늘 다시 찾아온 멕시코는 더더욱 열정적이고 좋은 추억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함께하기 위해 멕시코에 와주신 수많은 헤네치아 여러분 감사하고 축복의 종소리를 울려 퍼지게 해주셔서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멕시코에서 공연 중인 김현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현중은 올해 2월 개최한 콘서트에서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8월에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현중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멕시코에 첫 방문을 하고, 오늘 다시 찾아온 멕시코는 더더욱 열정적이고 좋은 추억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함께하기 위해 멕시코에 와주신 수많은 헤네치아 여러분 감사하고 축복의 종소리를 울려 퍼지게 해주셔서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멕시코에서 공연 중인 김현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현중은 올해 2월 개최한 콘서트에서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8월에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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