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영호를 욕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영숙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나는 솔로 최초 0고백 1차임... 재밌는 추억이어따ㅋ 엉뚱하지만 순수한 영호 욕하지 마세요~ 이승기가 웁니다. 누난 내 여자 아니라니까"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 방송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영호는 영숙에게 자신은 35살 나이 제한을 뒀다며 "누나라는 생각이 들면 사고가 멈춘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영숙은 숙소로 돌아가 다른 솔로녀들에게 "나도 여잔데 내가 왜 거절당하고 있지? 자존심이 상했다"고 토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영숙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나는 솔로 최초 0고백 1차임... 재밌는 추억이어따ㅋ 엉뚱하지만 순수한 영호 욕하지 마세요~ 이승기가 웁니다. 누난 내 여자 아니라니까"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 방송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영호는 영숙에게 자신은 35살 나이 제한을 뒀다며 "누나라는 생각이 들면 사고가 멈춘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영숙은 숙소로 돌아가 다른 솔로녀들에게 "나도 여잔데 내가 왜 거절당하고 있지? 자존심이 상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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