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공개 된 영상에서는 각자의 스마트폰에 집중해 스마트폰 게임만 하는 금쪽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가 나서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지해보지만 4남매에겐 전혀 통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도 두 남매가 나란히 누워 게임을 하는데, 갑작스럽게 동생에게 화를 내며 폭력을 쓰는 둘째의 과격한 모습에 출연진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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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튜디오 현장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자가 진단 이후 오은영 “모든 문제의 100% 원인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이 첫 단추인 거 같아요”라고 말한다.
스마트폰에 빠진 4남매 금쪽 가족을 위한 맞춤 솔루션은 오는 3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금쪽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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